정부의 장기저축보험의 비과세 폐지추진에 대한 논란이 국정감사로까지 번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최경환 의원(새누리당)은 24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현재 비과세인 즉시연금을 급작스럽게 과세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일정 금액을 한도로 설정해 세금을 부과하는 게 옳지 않겠냐”고 지적했다. 이는 장기저축보험 비과세 혜택 폐지 논란이 국감에서 첫 논의된 것이다. 그동안 정부는 보험의 장기저축 유도를 위해 계약기간이 10년 이상인 저축성보험에 대한 이자소득세를 물리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고액자산가들이 세금 회피할 목적으로 장기저축보험에 가입한 후 중도인출하는 식의 편법이 우려되자 비과세 혜택 폐지를 추진키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양규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