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12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전국 41개 대학중점연구소장 및 인문사회분야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각 연구소별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시대의 사회발전과 학문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1세션 ‘탈경계 시장과 글로벌 시대’, 2세션 ‘탈경계 문화와 글로벌 시대’, 3세션 ‘탈경계 사회와 글로벌 시대’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대학중점연구소가 국내 학술발전 및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인문사회분야 집단연구 성과의 확산 및 공유를 위해 이번 성과발표회를 시작으로 인문한국(HK)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31일에, 한국사회과학연구(SSK)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다음달 27에 개최한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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