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한국산 차량에 대한 프랑스의 수입 감시 요청을 거부했다.
EU 통상 담당 집행위원인 카렐 데 휘흐트의 대변인은 “한국산 차량에 대해 프랑스의 우선감시 요청은 법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거부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여러 달 동안 EU로 한국산 차량 수입이 증가했더라도 프랑스에 집중됐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싼 값에 차를 판매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 왔다. 프랑스는 8월 EU에 한국산 자동차에 대해 우선감시를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EU집행위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하며, 한-EU FTA를 통해 양자 간 교역이 더욱 증대될 수 있도록 EU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