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IBK캐피탈은 지난 24일 이윤희 사장을 비롯한 자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여주군 천서1리를 방문해 봉사활동 및 농산물 구매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장 등은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는 등 천서1리의 가을걷이를 도왔으며, 쌀과 고구마 및 땅콩 등 농산물을 마을에서 구입했다. IBK캐피탈은 지난해 10월 여주군 천서1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IBK캐피탈은 어려워진 대내외 여건을 감안하여 창립 26주년(11월 1일) 행사를 간소화하고, 절감된 비용으로 농촌 마을을 돕기위한 농산물 구매를 대폭 늘리기도 했다.
이 사장은 “창립기념 행사를 간소히 보내는 것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대신 이웃에게 사랑을 선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장에 맞춰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현을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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