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디지털뉴스팀]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해 전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 1400대가 말레이시아의 국제공항에서 도난 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국제국항 화물 창고에 보관 중이던 ‘갤럭시노트2’ 1400여대가 사라졌다면서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26일 보도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을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공항공사(Malaysia Airports Holdings Bhd)의 운영담당 총괄 매니저인 아즈미 무라드는 “갤럭시노트2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해액은 소매가격 기준으로 110만달러(약 12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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