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은 키에 관한 것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게재됐다.
해당 만화에는 키에 콤플렉스가 있는 남자주인공이 등장해, 엄마와의 대화를 이어간다.
중학교 1학년 시절의 남자주인공은 엄마에게 “엄마 나 왜 키 안 커?”라고 묻자 엄마는 “원래 남자는 중 2~3학년때 크는 거야”라고 답한다.
이어 중학교 2학년이 돼도 키가 자라지 않은 남자주인공이 똑같은 질문을 하자 엄마는 “겨울방학 때 큰다더라”고 답한다. 겨울방학이 지나 고등학생이 돼도 주인공은 키가 자라지 않았다. 이에 엄마는 “남자는 평균 20세까지 크니까 조금만 기다려, 크겠지”라며 아들에게 마지막 희망의 끈을 쥐어줬다. 이뤄질 수 없는 꿈이었다.
남자들의 마지막 희망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렇게 믿으면 정말 클지도 몰라”, “엄마의 하얀 거짓말”, “그 말만 믿었던 난 아직도 170cm”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