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 알렉스가 여자친구 조희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가수 알렉스가 출연해 “2년 반 만난 여자 친구가 있는데 내 나이가 34살이다 보니 주위에서 결혼 얘기가 나온다. 어머니도 결혼할 나이 아니냐고 하는데 내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까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렉스는 “나는 결혼보다는 아직 연애를 더 하고 싶다.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는 9살이다”라고 덧붙였다.
MC 김한석이 “여자친구의 발을 닦아주느냐”고 묻자 “당연히 닦아준다”고 답하며 조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알렉스는 “지난 7월에 본의 아니게 생각을 짧게 해 안 좋은 일을 벌였다. 쉽게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만 빨리 활동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복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알렉스는 지난 7월 음주운전 물의를 빚어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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