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078340)는 KT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의 주된 목적은 모바일 리워드 서비스인 ‘앱팡(Appang)’의 고객 확대 및 이용 혜택 증대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와 컴투스는 모바일 광고와 게임 산업의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앱팡’에서 앱을 다운 받거나 광고를 시청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가상포인트를 컴투스의 현금아이템으로 전환해주는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고객이라면 이용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웹브라우저에서 ‘앱팡’ (m.appang.kr)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 앱스토어 및 어플 마켓에서 ‘앱팡’ 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권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