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화장실 낙서
[헤럴드생생뉴스] 이쯤하면 예술작품을 방붙케 한다. 프로 만화가 못지 않은 솜씨로 그려진 화장실 낙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장실 벽면 하얀 타일에 그려진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사진에서는 프로 만화가 못지 않은 그림실력을 가진 그림들이 담겨있다. 거기다 재치있는 문구 역시 눈길을 끈다. “강풀, 밤길 조심해라”, “내가 보고있다” 등과 같은 것들이다. 화장실에서 마치 한 편의 만화를 보는 기분이다. 이 낙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만화가 지망생이 그린 것 같다”, “이 친구, 어쩐지 강풀 팬인 것 같은데”,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네”라는 반응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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