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한 네티즌과 토론을 벌인 대가로 받은 100만원을 쌍용차 해고노동자 돕기 계좌에 전액 기부했다.
진 교수는 28일 한 네티즌과 마침내 인터넷방송을 통해 토론을 벌였다. 진 교수의 SBS ‘시사토론’ 출연 이후 불 붙게 된 이 네티즌과의 설전에서 진 교수가 지난 21일 ‘100만원을 보장하면 토론을 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빠르게 진행된 일이었다.
이에 ‘일베(일반 베스트 게시물 저장소)’의 회원이었던 이 네티즌과 진 교수는 이날 북방한계선(NLL)과 정수장학회를 주제로 맞짱토론을 벌였다. 결론은 진 교수의 완승, 이날의 토론 결과는 진 교수의 블로그를 통해 상세히 볼 수 있다. 진 교수는 토론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100만 원을 쌍용차 해고노동자 돕기 계좌에 입금했다는 내용의 글과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뿐이 아니었다. 이어 토론을 벌인 네티즌을 향해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100만 원 돌려드리려 하는데, 인터넷 뱅킹으로는 송금계좌를 알 수 없네요”라면서 100만 원을 돌려주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shee@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