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가 오는 8일 시행되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을 마련ㆍ시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올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역 수험생 3만5742명이 대구지역 53개 학교에 분산돼 시행된다.
시는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각종 소음으로 인한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2∼8일까지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반을 시ㆍ구 합동으로 편성ㆍ운영한다.
시는 소음방지 대책을 3단계에 걸쳐 운영해 1단계(2~5일)는 수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소음원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2단계(6~7일)는 소음원의 현장지도 등, 3단계(8일)는 현장계도와 위반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시험 당일은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듣기평가가 시행되는 1교시(08:40~10:00)와 3교시(13:10~14:20)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중점적인 지도ㆍ단속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1월 8일에는 수험생이 그동안 배운 것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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