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오인혜(28ㆍ사진)가 31일 KBS2 ‘드라마스폐셜 환향 – 쥐불놀이’ 촬영차 전남 순천으로 내려가는 길에 교통 사고가 났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날 오전8시45분즘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순천방향 구례 1터널에서 매니저 백모씨가 오인혜를 태우고 운전하던 카니발 승합차가 15톤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오인혜와 운전한 매니저 등 탑승자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오인혜는 외관상으로 큰 부상이 없어 이 날 잡혀 있던 스케쥴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현장으로 다시 이동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오인혜는 지난 10월 1일 첫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착하고 인정 많은 혜민서 지도의녀 정말금 역으로도 출연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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