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한 LG생명과학이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LG생명과학은 전날보다 2800원(3.83%)오른 7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명과학우도 같은시각 4.09%오른 4만5800원에 거래중이다.
LG생명과학은 전날 2분기에 매출 1305억원과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1206억원과 67억원을 크게 웃돈 수치다. 필러 제품인 이브아르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의 고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제미글로와 이브아르 기반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성과”라며 “올해 이브아르, 제미글로, 유펜타 등 3대 성장동력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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