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파미셀(대표 김현수)은 국내 최대 바이오소재 기업 아이디비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파미셀은 아이디비켐 인수로 ‘줄기세포치료제 전달시스템’ 개발의 필수적인 채널을 갖추게 됐으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2015년 10조원으로 전망되는 약물전달체계(DDS)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디비켐은 약물전달체계에 사용되는 생체의료 고분자인 PEG(Poly-ethylene glycol) 및 그 유도체ㆍ유전자 치료제 및 진단용 핵심원료인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등을 제조 및 수출하는 기업으로 지난 4년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무역협회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파미셀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 뿐 아니라 PEG를 이용해 줄기세포를 타겟 부위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줄기세포치료제 전달시스템’ 개발에도 속도가 붙게 될 것”이라 말했다.
PEG는 약물을 효과적으로 인체에 전달하기 위한 물질로 사용된다. 아이디비켐은 DDS(약물전달시스템)에 이용 가능한 고순도 mPEG 및 유도체를 생산해 이를 머크와 같은 대형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 중이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