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모나미(대표 송하경)는 제36회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나미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소중한 자연에 대한 어린이들의 생각과 경험, 추억 그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모나미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36회째 진행됐고 올해는 총 3만5000점 이상에 달하는 응모작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작품을 접수한 모든 참가자가 1000원의 금액을 적립해 5000만원 가량의 제품을 소외 계층 어린이에게 즐거운 문화 나눔의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아트 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에 기증했다.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서울 진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강서연 학생이, 최우수상은 교동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학생 허진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금상 9명, 은상 18명, 동상 27명, 장려상 300명, 토로레상 2만 명 등 356명의 학생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작품 지도를 격려하기 위해 지도자부문 우수 단체 특별상과 우수 지도자상을 마련해 건강한 예술 문화 성장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도록 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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