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호주전 선제골로 A매치 30호골을 장식했다.
이동국은 14일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와의 한국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동국은 문전에서 이승기의 크로스를 특유의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 호주의 왼쪽 골구석을 찔렀다. 자신의 A매치 30호골. 이로써 이동국은 지난 이란과의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서 제외된 수모를 씻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인 전반 43분 루카비츠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전반을 1-1로 마감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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