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남부경찰서는 미성년자와의 성매매를 미끼로 10대 청소년들을 유인, 폭행ㆍ감금해 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로 A(27)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10월25일 오후 7시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 근처 골목에서 ‘10만원에 미성년자와 성매매할 수 있다’고 휴대폰으로 문자 메세지를 발송, 유인한 남고생 B(18) 군에게 오히려 “학생이 성매매 하려했다”며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 씨 등은 B 군을 미리 준비한 차량에 태워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100만원을 송금하라”고 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월미도 앞바다에 던져버리겠다”고 협박한 후 B 군의 지갑에 들어 있던 현금 5만원을 빼앗아 강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