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혼 이후 처음으로 단독토크쇼를 통해 얼굴을 비치며 그간의 심경의 전했다.
조혜련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조혜련은 결혼 1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이혼과 그 이후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조혜련은 먼저 “이혼은 모두 나 때문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부족하다”면서 이혼 이유를 전하는 것으로 자신의 심경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워낙에 부부동반 방송출연도 잦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해온 부부였던 탓에 조혜련의 이혼이 전해진 직후엔 소문도 무성했다. 조혜련은 이혼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시끄러운 잡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하며 이혼보도 직후 중국으로 잠적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당시 조혜련은 “한국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다”면서 중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하며 중국에 있는 동안 “이혼을 되돌리려고까지 생각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의 이혼 이후 심경이 전해진 이날 방송은 12일 전파를 탄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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