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의 해외채권형 상품에 40여일 만에 500억원이 넘는 투자자금이 몰렸다. 동양증권은 지난 10월 중순 선보인 해외채권자산에 투자하는 ‘MY W 007 Bond Plus Wrap’ 및 해외채권형펀드 투자금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MY W 007 Bond Plus Wrap’은 3~4개의 해외채권형펀드를 선별해 분산투자하고 주기적인 펀드 분석을 통한 펀드 편입비중 조절이 핵심전략인 상품이다. 국내외 주식 및 원자재, 국내 채권과도 낮은 상관관계를 보여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김환 고객자산운용 본부장은 “3~4개의 우수한 펀드 편입을 통해 포트폴리오 분산효과를 높이면서도 펀드 리밸런싱을 통한 지속적 포트폴리오 관리를 장점으로 한다”면서 “특히 저금리 기조 하에서 투자와 예금의 접점에서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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