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상승세로 출발했던 시장이 외인 매도세에 하락 반전했다.
1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64포인트(0.19%) 하락한 1886.06을 기록중이다.
장 시작과 동시에 매수 우위 거래를 펼치던 외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161억원과 247억원 순매도 중이고 기관이 398억원 매수우위 거래를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은 234억원 순매수 비차익에선 213억원 순매도가 나타나며 20억원 가량의 매수우위가 이뤄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3인방이 연비과장 리스크를 떨쳐내지 못하고 여전히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또한 장중 하락반전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전날보다 4.61포인트(0.90%) 떨어진 509.19로 509선을 위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0.13%) 내린 108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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