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겟엠 ‘아이루(iroo)’ 판매법인 제이에스존(대표 이옥희)은 유통총판인 신디컴퍼니(대표 김문진)와 공동으로 ‘아이루 전용매장’<사진>을 서울 영등포 유통상가에 열고, 모바일액세서리 도매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루는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국산 명품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루 전용매장’에는 애플의 아이패드미니ㆍ아이폰5ㆍ아이폰4ㆍ뉴아이패드아이패드2 가죽보호대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3ㆍ갤럭시노트10.1ㆍ갤럭시노트ㆍ갤럭시탭 가죽보호대 등이 갖춰져 있다. 이밖에 넷북ㆍ노트북용 파우치ㆍ모니터받침대(아이보드) 등 아이루의 최신 제품들을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전시 중이다.
아이루 가죽보호대는 이탈리아산 고급 원단에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통한 톡톡 튀는 컬러배색, 슬림하면서도 곡선이 들어간 디자인과 제품제작 시 50%~100%를 직접 수작업으로 처리해 장인의 혼이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루 전용매장’은 아이루 제조업체인 겟엠의 판매법인인 제이에스존과 신디컴퍼니의 합작 공간이다. 양사는 이 매장을 통해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모바일액세서리 로드샵 사업자와 IT 전문상가의 액세서리 사업자, 휴대폰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도매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최소 100개의 협력업체를 전국적으로 구축, 모바일액세서리 시장에서 수입 대체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제이에스존은 “기존 모바일사업자가 아이루 협력업체를 희망할 경우, 보증금 없이 1000만원을 투자하면 기존 매장에 차별화된 ‘아이루 전용코너’를 꾸며주고 모든 상품과 판촉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