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차기 총서기로 선출된 신임핑이 16일 오전 11시 55분 기자회견장에 들어서 새로운 상무위원을 소개했다.
그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 시 총서기는 어제 18차 당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면서 세계 각국에 많은 보도를 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기자들을 치하했다.
이어 그는 새로 선출된 상무위원 7명을 차례로 소개했다. 리커창(李克强)부터 장더장(張德江),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의 이름을 차례로 거명했다. 이어 리커창만 기존 상무위원이며 나머지는 새로 선출됐다는 말을 덧붙였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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