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대학교 초대 총장 고 창파(滄波) 이태영 총장 17주기 추모식이 29일 경산캠퍼스 묘소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유족대표로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 총장을 비롯해 이상희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교무위원, 김진상 교수회의장, 부속학교 학교장 등 약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근용 총장은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장애인을 배려하고 특수교육과 사회복지를 실천하고자 한 고인의 뜻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창파 이태영 대구대 초대 총장은 부친이자 독립 운동가로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설립자인 이영식 목사의 대를 이어 1961년 대구대의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 2대 학장에 취임했다. 이후 1995년 별세할 때까지 30여 년간 대구대학교와 영광학원의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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