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빠의 친구도, 할아버지의 친구도,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까지도.
지적장애가 있는 A(13) 양이 전북 무주의 한 마을 주민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행을 했던 남성들은 A 양의 부친 친구와 할아버지 친구까지 포함돼 있었다.
이들 남성들은 A 양에게 용돈을 주겠다고 접근했고, 부모가 집을 비웠을 때 집으로 가 성폭행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A 양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B(70)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C(57)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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