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이 박근혜, 문재인 후보의 일정, 현재위치, 동선을 분석해 제공하는 ‘후보맵’ 서비스를 4일 PC와 모바일에서 동시 오픈했다.

다음이 이번에 오픈한 ‘후보맵’은 지도 API를 활용한 서비스로, ▷지도 위에 후보자의 현재 위치와 관련기사ㆍ사진을 함께 제공하는 ‘후보자는 지금’, ▷일자별 후보자의 동선을 보여주는 ‘후보자 일정 분석’, ▷후보자들의 지역별 방문 빈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문 빈도 분석’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도 위에 각 후보자들의 현재 위치와 날짜별 동선을 표시해줌으로써 후보자들이 어느 지역 위주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지, 하루에 얼마나 많은 곳을 방문하는지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후보자들이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이 이동했는지 총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알려준다.

한편 다음은 현재 지도를 활용해 ‘지역별 투표소’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는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로드뷰’로 검색할 수 있는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