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27일 오전 10시40분께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 9호관(5층 건물) 1층 공대 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30여㎡를 태워 1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연구소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건물에서 강의를 듣거나 공부하던 학생들이 밖으로 뛰쳐나오는 나오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구소 내 온풍기 과열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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