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신영증권은 3일 강원랜드에 대해 최근 추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이 더 크다고 호평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그간 성장동력의 부재로 동업종 타사 대비 할인거래가 불가피했으나 증설로 인해 상황이 반전됐다”며 “지난 한달간 강원랜드 주가가 22.1% 상승했지만 상승랠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랜드의 게임기구를 현행보다 42.9% 늘리기로 결정했다. 증설은 지난 2004년 11월 이후 8년만이다.
한 연구원은 “증설 후에도 ‘블랙잭’, ‘바카라’ 등 인기 테이블게임은 여전히 공급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증설후에도 ‘사이드배팅’은 여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로는 4만3000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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