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선우선(37ㆍ사진)이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 출연한다. 그의 브라운관 복귀는 ‘강력반’ 이후 약 2년만이다.

‘삼대째 국수집’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3대째 국수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따뜻한 가족극이다. 극 중 선우선은 국숫집의 차녀이자, 4차원적인 성격의 피아노 학원 원장 엄기옥역을 맡았다. 엄기옥은 외모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패션테러리스트의 면모를 보이는 가하면, 별일 아닌 일에도 욱하는 성격을 보인다.

그동안 주로 이지적인 차도녀 역할을 맡아 온 선우선은 이번에 연기 변신을 노리고 있다.

‘삼대째 국수집’은 선우선 외에 신구, 정혜선, 유진, 이정진, 정보석, 전인화 등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메이퀸’의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첫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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