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버스 운전기사의 순발력있는 행동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버스 아저씨의 센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학생이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경험담이 이야기를 이루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한 학생이 탑승한 버스는 이미 만원이었다. 이에 버스기사는 뒷문을 열어줬고, 그 순간 중학생들은 뒷문으로 버스를 탔다. 이 수많은 학생들 가운데 몇몇 학생들은 버스카드에 돈이 부족했는지 버스카드를 찍는 척하면서 입으로 ‘삐빅’ 소리를 냈다.
이 때 버스 안에서는 순간 정적이 플렀고, 버스 아저씨는 그 순간 “잔액이 부족합니다”(기계음) 라고 말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버스 기사 아저씨는 큰 소리없이도 학생들에게는 반성의 기회를 줬고, 또 버스 안의 분위기도 유쾌하게 넘어가게 됐던 것.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을 접한 뒤 “아저씨 순발력 최고”, “저 아저씨 현명하다”, “멋쟁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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