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이사가 별세했다. 향년 50세이다.

3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우르바흐 대표이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벤츠 본사로 출장길에 올랐다가 29일 별세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우르바흐 대표이사는 올해 2월 새롭게 대표이사에 부임했으며, 최근에도 신형 G클래스 국내 시승행사에 참석해 직접 신차를 소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우르바흐 대표이사는 독일 트리어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받았으며 1989년부터 다임러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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