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SK브로드밴드가 방송 디지털 전환 수혜주로 꼽히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2.50%(120원) 상승한 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브로드밴드는 전날보다 0.94% 오른 4845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늘리며 장중 4945원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폭을 조금 줄이며 490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환경은 양방향이 가능한 스마트TV시대 도래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TV시대는 TV가 디바이스 기기의 중심이 되면서 컨텐츠 등 생태계 변화를 촉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런 환경을 맞아 SK브로드밴드의 IPTV(인터넷TV)의 성장은 TV변화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IPTV 대체재 부각과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인해 가입자수 증가 중이므로 실적 턴어라운가 가속화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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