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86)가 60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또 한 번 결혼식을 올린다.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휴 헤프너는 올 연말 60세 연하 연인 크리스털 해리스(26)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지난해 6월 헤프너와 해리스는 결혼을 발표했지만 결혼식을 5일 앞두고 해리스가 잠적해버려 파혼했었다.
이후 두 사람은 관계를 회복해 오는 12월31일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헤프너는 1949년 밀드레드 윌리엄스와 첫 번째 결혼을 해 크리스티(59)와 데이비드(56)를 얻은 뒤 10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30년 동안 독신으로 지내던 헤프너는 1989년 킴벌리 콘래드와 재혼했다 2009년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마스턴(11)과 쿠퍼(10) 등 두 자녀가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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