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기업 삼성SNS(대표 최창수)는 자사 ‘푸시풀(Push Pull) 스마트도어록’<사진>이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독일의 레드닷디자인,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푸시풀 도어록은 국내 GD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해외 디자인상까지 석권한 도어록이 됐다. 삼성SNS는 지난 2007년 이후 7년 연속으로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iF어워드 측은 “기존 제품과 철저히 차별화된 개념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 형태의 핸들구조로 디자인에서 주는 이점(benefit)을 잘 표현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푸시풀 도어록은 국내외 디지털도어록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핸들구조로 자동차 문을 열 때처럼 도어록을 당기기하면(Pull) 문을 열 수 있고, 집 밖으로 나갈 땐 핸들을 밀기만(Push) 하면 닫을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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