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중소기업 전용 쇼핑채널 홈&쇼핑(대표 강남훈)이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 이전영)과 함꼐 서울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나선다.

홈&쇼핑과 SBA는 11일 서울 대치동 SBA에서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협력,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홈&쇼핑은 SBA에 TV 홈쇼핑, 인터넷몰 및 카탈로그 사업등 다양한 판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입점 업체에 대해선 판매 수수료와 입점수수료를 완화해준다.

홈&쇼핑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일사천리’ 사업을 확대,시행할 예정,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정 추천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방송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과 10월 2회 연속 전량 매진된 바 있다. 11일부터 충북지역 대학찰욱수수와 건강기능식품 네츄라비스를 시작으로 우수 중소기업 10여개 업체의 상품을 연속 편성하는 등 1월까지 30여개 지역 우수 중기 상품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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