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등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 체험자 사례를 소개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국내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생명재단(이사장 이영순)은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침례교회에서 ‘제5회 재생의학과 성체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생명윤리학자인 글렌 박사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최미라 연구관이 국내외 줄기세포 규제 현황 및 관리방안을 소개한다. 터키의 무스타파 디비치 교수, 서유헌 서울대 교수, 김승업 중앙대 석좌교수, 윤강섭 서울대 교수, 김윤배 충북대 교수 등 성체줄기세포 국내외 전문가가 만성창상ㆍ알츠하이머ㆍ루게릭병ㆍ퇴행성관절염ㆍ수명연장ㆍ침샘손상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체험사례도 이날 소개될 예정이다. 뇌성마비 아동의 사례 발표에서 줄기세포 투여 이후 운동능력, 균형감각, 인지기능이 개선되고 언어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등의 내용이 발표된다.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는 “올 한 해 성체줄기세포 연구성과를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자리”라며 “우리나라가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의 중심국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