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지얼과 이혼후 잇단 열애설 장만위와 데이트 장면 목격 1996년 영화 ‘첨밀밀’서 인연 “오랜 헤어짐 끝 영화같은 만남”

수치와는 웨이보통해 자주 연락 쉬징레이·쉬쯔산 등도 입길

‘돌싱남’이 된 홍콩스타 리밍(黎明ㆍ46)이 옛 여자친구들과 폭풍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홍콩 연예계가 시끄럽다.

대만과 홍콩 언론들은 리밍이 러지얼(樂基兒)과 이혼 후 옛 연인인 장만위(張曼玉ㆍ48)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영화 ‘첨밀밀’(1996년)에서 주인공이었던 소군(리밍 분)과 이교(장만위 분)가 오랜 헤어짐 끝에 운명적인 재회를 한 것처럼 여겨지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리밍은 음반을 내고 싶어하는 장만위를 위해 전문녹음실도 빌려 주고 노래도 가르쳐 주며 음반 제작을 돕고 있다. 또 장만위가 상하이에 작업을 하러 가면 동행하는 등 자상하게 챙겨 주면서 ‘연애 지상주의자’인 장만위를 감동시켰다고 한다.

장만위(좌/장만옥/Maggie Cheung/배우),리밍(여명/Li Ming/배우)
‘돌싱남’이 된 홍콩스타 리밍(黎明ㆍ46)이 옛 여자친구들과 폭풍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홍콩 연예계가 시끄럽다.
대만과 홍콩 언론들은 리밍이 러지얼(樂基兒)과 이혼 후 옛 연인인 장만위(張曼玉ㆍ48)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장만위(좌/장만옥/Maggie Cheung/배우),리밍(여명/Li Ming/배우) ‘돌싱남’이 된 홍콩스타 리밍(黎明ㆍ46)이 옛 여자친구들과 폭풍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홍콩 연예계가 시끄럽다. 대만과 홍콩 언론들은 리밍이 러지얼(樂基兒)과 이혼 후 옛 연인인 장만위(張曼玉ㆍ48)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리밍과의 스캔들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은 장만위뿐이 아니다. 중국 언론 진양왕(金羊網)은 리밍이 옛 애인인 수치(舒淇)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자주 연락을 하며 다정한 관계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수치와는 영화 ‘유리의 성’(1998년)을 찍으며 애인관계가 됐었다. 수치는 리밍의 웨이보에 “마음이 너그러우면 세상도 너그러워진다”며 (이혼한) 그를 위로했고, 리밍은 수치가 새로 만든 매니지먼트사인 SQ Workshop에 자신의 전 매니저를 보내 수치를 돕게 했다고 한다.

리밍은 또 자신이 옵서버로 참가하고 있는 중국 스타 발굴 TV프로그램인 ‘중국달인쇼’에 쉬징레이를 강력하게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쉬징레이와는 영화 ‘솽슝(雙雄)’(2003년)을 함께 찍으며 스캔들이 났었다. 리밍의 자유로워진(?) 신분 때문에 프로그램 촬영장에서는 두 사람을 함께 엮으려는 분위기가 연출됐고, 처음에 어색해하던 두 사람도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수년 전 광고를 찍으며 열애설이 났던 미스 홍콩 출신 쉬쯔산(徐子珊)까지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쉬쯔산은 “광고 이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면서 “얼토당토않은 이런 보도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장만위(좌/장만옥/Maggie Cheung/배우),리밍(여명/Li Ming/배우)
‘돌싱남’이 된 홍콩스타 리밍(黎明ㆍ46)이 옛 여자친구들과 폭풍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홍콩 연예계가 시끄럽다.
대만과 홍콩 언론들은 리밍이 러지얼(樂基兒)과 이혼 후 옛 연인인 장만위(張曼玉ㆍ48)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장만위(좌/장만옥/Maggie Cheung/배우),리밍(여명/Li Ming/배우) ‘돌싱남’이 된 홍콩스타 리밍(黎明ㆍ46)이 옛 여자친구들과 폭풍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홍콩 연예계가 시끄럽다. 대만과 홍콩 언론들은 리밍이 러지얼(樂基兒)과 이혼 후 옛 연인인 장만위(張曼玉ㆍ48)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