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tvN 시사토크쇼 ‘쿨까당’은 13일 ‘남영동 1985’ ‘26년’ 등 정치색 짙은 영화의 대선 직전 상영을 주제로 난상 토론을 벌인다.
인터넷방송 진행자 임재민씨는 “방송 중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언론인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선거법 위반이다. 그런데 ‘남영동, 1985’, ‘26년’과 같은 정치 소재 영화는 왜 자유로운 걸까? 영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 그래서 대선 30일 전에는 정치 소재 영화의 상영을 제한하자”며 파격적 제안을 했다.
프로그램 호스트인 곽승준 교수, 시사평론가 김종배, 개그우먼 곽현화와 게스트인 영화평론가 강한섭, 영화배우 맹봉학 등은 “표현의 자유다” “영화는 영화일 뿐 오해하지 말자” “대선 바람을 노린 진보장사” 등 치열한 찬반 논쟁을 벌였다.
이 날 방송에선 최근 200만 관객을 넘긴 5ㆍ18 소재 영화 ‘26년’의 제작자 최용배 청어람 대표가 출연해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는 “‘26년’은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고 만든 영화가 아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정치적 메시지를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결국 이 영화는 무협 스토리 구조를 가진 장르영화다”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다.
13일 오후7시와 오후10시에 두차례 방송된다.
/
jsha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