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2011년 12월 창사 이래 ‘매출 3000억원’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코레일유통(대표 정대종)은 2013년을 맞이하며 ‘비전 2020 매출 2조원 달성’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특히 기업의 외형적 성장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실현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기차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및 매장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 기차역사 내 매장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바자회 준비부터 판매까지 직접 뛰어다녔다. 이처럼 코레일유통은 소외계층에 대한 생활지원기금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7월부터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해 자체 브랜드인 코레버 PB상품에 N마크를 부착해 전국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해오고 있다. 국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을 분 아니라 국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며 소통을 도모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2007년부터 운영하던 트레인숍 매장을 올해 인터넷쇼핑몰로 확대 개편하며 e커머스 사업에도 진출해 눈길을 끌고있다.
친환경 온라인 쇼핑몰인 ‘스토리웨이몰’(www.storywaymall.com)은 열차 이용고객에게 지역 특산품 등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스토리웨이몰은 전국적 유통망을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증 상품 및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위주로 상품을 선정한다.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스토리웨이몰’은 특히 우수 중소기업의 발굴과 판로 개척을 위해 KTX열차 내 트레인숍 카탈로그의 광고비를 없앰으로써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손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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