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70ㆍ사진) JW중외그룹 회장이 의료계 최대 사회봉사상인 ‘성천(星泉)상’을 새로 제정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JW중외제약 창업주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이 실천했던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천상은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의료계 사회봉사상 중 가장 많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내년 1월 말까지 주요 의료단체, 기관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내년 8월께 시상할 예정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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