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유리상자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한창이다.
유리상자는 지난 20일 서른 네 번째 사랑담기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백 투더 1997(BACK to the 1997)’이라는 콘셉트로, 90년대를 살아온 대중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1997년 발표된 유리상자의 데뷔곡 ‘순애보’를 비롯해 유리상자의 수많은 히트곡들과 그 당시 히트했던 곡들을 유리상자의 색깔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사랑의 메신저 유리상자의 콘서트하면 빠질 수 없는 코너인 ‘노불드(노래를 불러 드립니다)’ 이벤트에서는 사연과 신청곡을 적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마련돼 있다.
유리상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오는 25일 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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