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은 총서기로 선임돼 향후 10년간 중국을 통치할 최고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중국을 이끌어온 후진타오(胡錦濤)의 4세대 지도부가 물러나고 5세대 지도부의 시대가 개막됐다. 혁명원로 시중쉰(習仲勳) 전 부총리의 아들인 시진핑은 ‘반동(反動)의 자식’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13억 중국의 리더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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