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인수 이후 시너지 발생이 더디고, 오히려 합병 비용으로 인해 실적이 계속 부진하면서 지난해 상대적으로 주가가 타행 대비 저조했다. 하지만 시간 지연의 문제일 뿐 결국 외환은행과의 시너지 발생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저평가되어 있는데다, 추가 지분 인수를 통해 외환은행을 완전 자회사할 경우 자기자본이익률(ROE)와 총자산이익률(ROA) 추가 상향에 따른 모멘텀 발생도 기대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