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김준수의 콘서트에 송지효가 등장했다.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김준수의 콘서트에는 절친한 소속사 동료인 배우 송지효가 찾아와 김준수를 응원했다.
김준수는 ‘누난 내 여자니까’를 부르다가 객석으로 직접 내려와 송지효의 손을 잡고 깜짝 이벤트를 펼쳐 공연장을 초토화시켰다.
송지효는 JYJ멤버들과 각별한 인연을 가졌는데, 김재중과는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김준수와 함께 영화 시사회를 찾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송지효와 김준수 끈끈한 선후배 의리에 팬들 역시 “보기 좋았다” “송지효 표정이 최고였다” “이벤트 보다가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2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는 31일까지 이어진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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