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 여성 싱어송라이터 합동 콘서트 ‘홍대 앞 그녀들’이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서울 합정동 LIG아트홀에서 열린다.
‘홍대 앞 그녀들’은 지난 2012년 5월 처음 열린 이래 6회 째를 맞이한 콘서트다. 그동안 제이레빗, 디어클라우드, 나희경, 최고은, 하비누아주, 루싸이트 토끼 등 다양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와 여성 멤버들이 주축을 이룬 밴드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콘서트에는 프롬, 민채, 한소현 등 기존에 이름을 알린 여성 싱어송라이터들 뿐만 아니라 신현희와김루트, 모하, 박하 등 신예들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 5000원(현매 3만 8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70) 7844-3397.
한편, 이번 콘서트는 미러볼뮤직과 디오션뮤직, 에반스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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