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아시아 남자 셀러브리티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팔로워수가 1000만 명을 넘었음을 공개했다. 지난 5월 팔로워 900만 명을 기록한 이래 약 두달 반 만에 100만 명의 팔로워를 추가한 것이다.

이로써 지드래곤은 아시아를 통틀어서는 3번째, 아시아 남자 셀러브리티 중에서는 첫번째로 팔로워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드래곤에 앞서 팔로워 1000만 명을 기록한 스타는 인도네시아 여자 배우와 여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초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도 팔로워 10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대세 한류스타’임을 인증했다.

또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6년 최고 수입 셀러브리티 탑 100’에도 한국 연예인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