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기자]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의 대외홍보를 위해 순천만국가정원 제1호 인요한 명예홍보대사에 이어 배우 최수종과 영남대 음대 이현 교수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배우 최수종은 6년째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전남연기캠프에 참여해 연기특강 및 연기를 지도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이 되고 있다.

이현 영남대 음악대학장은 순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순천을 위해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는 신임 홍보대사들과 함께 오는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개최될 ‘2016순천만국가정원 산업디자인전’ 행사를 홍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두 분은 모두 대외 인지도가 높아 향후 순천만국가정원 명예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