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사 발표
“신뢰받는 기업 돼야”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2일 “‘위기는 기회다’라는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렵다’, ‘앞이 안 보인다’”라며 “어렵고 힘든 위기 상황에서도 기회는 항상 있는 법”이라며 말했다.
그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발주자들은 건설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보수적이고 원가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며 “이런 때일수록 가치 창출을 실현함으로써 발주자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실기업 인수합병(M&A)나 부실자산 투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사업도 큰 도전과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구성원들에게 한미글로벌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대체 불가능한 탁월한 경쟁력으로 한미글로벌이 수행하는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등식을 만들어내야 하고, 인력과 시스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탁월성과 차별화가 신뢰의 핵심요소”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한 결집력을 올해 경영의 중요사항으로 꼽았다. 그는 “우리는 행복경영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강한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며 “행복한 직장은 성과를 창출해 이를 구성원에게 분배하고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wshi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