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50% 감면을 더 연장 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노동력 부족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임대료 감면 대상은 지역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54종 455대 전체 기종에 대해 올해 1년간 더 연장 한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 동안은 최대 임대기간을 2일간으로 조정해 임대농가에 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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