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사이버대와 대구한의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지속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대학교는 전날 대구한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키우고 나아가 성공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영진사이버대를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대구한의대로 원활히 편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업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며, 국내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외국인 유학생 편입학 지원체계 강화, 학업 및 생활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 제공, 국내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와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질의 교육과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두 대학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방제 영진사이버대 총장은 “한국에서 학업을 시작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키우고, 국내에서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며“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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