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민선9기 문경시 1호 기업 유치 성과로 (주)머큐리광통신 이전을 확정지었다.[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민선9기 문경시 1호 기업 유치 성과로 (주)머큐리광통신 이전을 확정지었다.[문경시 제공]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광섬유·케이블 전문기업인 머큐리광통신이 인천에서 경북 문경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경북 문경시는 광섬유·광케이블 전문기업 ㈜머큐리광통신의 지역 이전을 확정지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문경시의 첫 기업 유치 성과다.

머큐리광통신은 문경시 공평동 일대 9000여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해 입주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면서 회사 측과 직접 접촉해 본사 이전을 설득해 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고용 인원은 연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기업의 투자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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